?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유해물질 첨가 건강식품 등 4대 불량식품 집중 점검
친환경 식재료 공공조달시스템 확대ㆍ2019년까지 전 자치구에 공공급식센터 설치

 

 

서울시가 ‘먹거리 기본권’이라는 개념을 전국 최초로 내놓고, 시민들의 먹거리 주권 회복에 나선다. 먹거리를 단순히 배고픔을 채우는 음식이 아닌 시민이 기본적으로 누려야할 권리로 보고, 모든 시민이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에 접근하는 데 곤란을 겪지 않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아동ㆍ어르신 시설의 친환경 식재료 사용 비율을 높이고, 공공시설에는 탄산 대신 과일ㆍ채소 자판기를 보급하며, 연내 식중독 예방을 위한 진단 시스템도 개발해 2020년까지 시내 모든 집단급식소에 적용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20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전문가, 시민ㆍ사회단체, 지역생산자, 학생과 다문화 가정 등 시민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민 먹거리 기본권’을 공식 선언하고, ‘서울 먹거리 마스터플랜’을 발표했다.

 

박원순 시장은 “먹거리 문제를 건강과 안전의 영역에 한정짓지 않고 복지, 상생, 환경 같은 다양한 사회적 관계망으로 확장시켜 ‘생산-유통-소비’ 전 단계를 아우르는 방향으로 먹거리 정책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서울 먹거리 마스터플랜’은 ‘지속가능한 먹거리 도시 서울 구현’이라는 목표 아래, △3단계 친환경 식재료 공공조달시스템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상생) △시민 누구나 차별받지 않는 먹거리 체계 구축(보장) △더 건강한 먹거리 환경 조성(건강) △먹거리 불안감 해소를 위한 안전감시 시스템 강화(안전) △먹거리 거버넌스 구축(협치) 등 5대 분야 26개 세부과제로 추진된다.

 

5대 분야별 과제

 

첫째, 생산(산지 생산자)-유통(자치구 공공급식센터)-소비(서울시민)의 3단계 친환경 식재료 공공조달시스템은 올해 50억 원을 투입해 1호 강동구에 이어 3~4개소에 추가 설치한다.

기존 5~7단계의 유통구조를 3단계 직거래 방식으로 줄여 지속가능한 도농상생을 실현하면서 건강한 식재료를 적정한 가격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63414_18945_91.jpgicon_p.gif  
▲ 산지(공공급식센터)와 소비지(공공급식센터) 간 직거래 방식 운영

 

둘째, 먹거리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먹거리는 물론 영양까지 챙겨 차별받지 않는 먹거리 체계를 만든다.

65세 이상 어르신에 대해서는 내년부터 방문간호사와 복지플래너를 통해 영양상태를 간이평가하고, 영양ㆍ의학적 고위험군은 자치구별로 임상영양사를 새롭게 배치해 보다 심층적인 영양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영양꾸러미(식품패키지)는 영양 위험도가 가장 높다고 판단되는 집중관리군을 대상으로 지병이나 치아 상태 등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식품은 잘 씹을 수 있고 삼키기 쉬운 반조리 제품, 영양보충 음료 등으로 구성한다.

 

식품바우처는 3년간(2018~2020년) 약 2만 가구를 발굴, 지원할 계획이다. 식품바우처의 지원금액, 지원절차 등 세부 내용은 하반기 실시 예정인 ‘서울 먹거리 실태조사’ 결과를 반영해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

결식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한 급식 서비스도 확대ㆍ강화한다. ‘도시락형 급식 배달’은 내년부터 주 2회(현재 주 1회)로 확대하고, 식당이나 편의점 등에서 쓸 수 있는 ‘꿈나무카드’는 가맹점을 2020년까지 현재의 2배(2000→4000개소)로 늘려 아이들의 선택권을 높일 계획이다.

 

셋째, 구청, 지하철 등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에 탄산 대신 과일 자판기 같은 판매시설을 내년 10개소를 시작으로 2020년 총 50개소까지 확대 설치한다. 

또, 서울시 공공기관부터 선도적으로 건강먹거리 제공 기준을 정하고, ‘맛 태교부터 맛 실버까지’ 생애주기별 식생활 평생교육도 지역사회 내 시설과 연계해 시작한다.

어린이집과 복지시설, 시 산하기관 등에 제공하는 급식과 간식 구매ㆍ제공 기준도 마련할 예정이다.

현재 21개 음식점을 대상으로 시범사업 중인 ‘똑똑한 한끼(영양 기준 : 열량 500~1000㎉ 지방 : 열량의 15~25% 이내)’ 지정은 내년부터 편의점 도시락, 패스트푸드 세트 메뉴 등으로 확대 적용한다.

 

넷째, 먹거리에 대한 생활 속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식중독 예방 진단 시스템’을 연내 개발해 내년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2020년까지 서울 시내 모든 집단급식소로 확대 실시한다.

또, 각 자치구마다 식중독 예방관리 전담인력을 확보해 식중독 발생률을 낮추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서울시로 들어오는 농축수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도 강화한다. 현재 연간 1만8000건에 이르는 도매시장 안전성 검사를 2020년까지 2만8000건으로 늘리고, 잔류농약 검사항목도 285종에서 340종으로 확대한다.

 

이와 함께 △지능ㆍ전문적인 불량식품 △유해물질 첨가 건강식품 △원산지 허위표시 △식품 소비 트렌드 편승 불량식품 등 4대 불량식품을 집중 점검한다.

안전성이 의심되는 식품에 대해 시에 직접 검사를 청구하는 ‘시민검사청구제’는 청구자격을 완화(5인 이상 공동 신청→단독 신청)하고 청구항목을 확대(방사능→위해물질, 표시성분 일치성)할 계획이다.

 

다섯째, 서울시는 마스터플랜의 원활할 추진을 위해 민관 거버넌스형 심의자문기구인 ‘서울시 먹거리 시민 위원회(가칭)’를 연내 조직하고 ‘서울시 먹거리 기본조례(가칭)’를 제정할 계획이다. ‘먹거리 시민 위원회’는 사회적경제기업, 시민단체, 언론인, 비영리조직, 교육ㆍ연구기관, 일반시민 등 150명 이내로 구성되며, 서울시 먹거리 정책 수립ㆍ실행에 관한 심의와 자문을 담당한다.

또한, 먹거리 영역을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문제, 도시공간 활용, 경제 등으로 확장한 ‘2030 먹거리 마스터플랜’도 수립할 계획이다.

 

  63414_18951_2825.JPG  
▲ 박원순 서울시장과 시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1. ‘아토피 굿바이 안심캠프’

    장흥군, 우드랜드서     장흥군은 지난 23일부터 7월 26일까지 편백숲 우드랜드서 ‘한방 아토피 굿바이 안심 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토피, 천식 예방관리 사업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캠프는 관내 초등학교와 어린이집 등 4개교 대상으로 열린다. 캠프에...
    Read More
  2. ‘서울시민 먹거리 기본권’ 선언,5대 분야별 과제 추진

    유해물질 첨가 건강식품 등 4대 불량식품 집중 점검 친환경 식재료 공공조달시스템 확대ㆍ2019년까지 전 자치구에 공공급식센터 설치     서울시가 ‘먹거리 기본권’이라는 개념을 전국 최초로 내놓고, 시민들의 먹거리 주권 회복에 나선다. 먹거리를 단순히 배...
    Read More
  3. 장흥 대표하는 9미·9품

    장흥군dml 지역 문화 관광 콘텐츠를 이끌어 갈 ‘9미·9품’ 선정.   "지역 특색 잘 살린 볼거리·먹거리·살거리 9선 선정" "인지도 및 선호도, 지역적 차별성, 지역경제 효과 등 종합 고려"     장흥군은 지역 특색을 잘 살리고 관광 콘텐츠로 개발이 가능한 볼거...
    Read More
  4. 「제2차 국민영양관리 기본계획」을 발표,태아부터 노인까지 건강관리

    보건복지부는 국민 개개인이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고 능동적인 영양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제2차 국민영양관리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제2차 국민영양관리 기본계획은 인구고령화, 1인 가구·만성질환 증가, 서구화된 식습관 등 사회 환경 ...
    Read More
  5. 산 생택학습원에서 9월 4일까지 ‘아토피 환경 아카데미’

    성남시는 아토피 질환 예방·관리와 관련, 친환경 생활용품을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인 ‘아토피 환경아카데미’를 오는 29일부터 9월 4일까지 분당구 야탑동 맹산 생태학습원에서 13회 과정으로 운영키로 하고 19일부터 오는 26일까지 ...
    Read More
  6. 전북 순창군 발효소스토굴

    사업개요 사업명 : 토굴형 장류저장고 건립공사 사업위치 : 순창군 순창읍 백산리 912번지 일원 사업규모 : 지상1층, 지하1층, 연면적 4,130㎡ 사업내용 : 최대폭 46m, 길이 134m, 저장면적 2,396㎡ 사업기간 : 2014 ~ 2015년 (2년간) 사업비 : 6,367백만원 ...
    Read More
  7. 무주 덕유산국립공원 아토피 Zero 캠프 운영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허영범)는 아토피피부염의 예방과 관리를 위한 건강나누리 아토피 Zero 캠프를 오는 30일부터 8월 27일 까지 총 7회에 걸쳐 운영된다고 밝혔다. 덕유산국립공원 건강나누리 아토피 ZERO 캠프는 도내 취약계층 아토피 환아(초등학생)...
    Read More
  8. 아토피 피부염과 천식에 대한 올바른 관리방법에 대한 강좌

    과천시보건소는 지난 12일 오후 3시에 시의회 1층 열린강좌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의 보건교사와 어린이집 건강지킴이 보육교사, 일반 시민 등 27명을 대상으로 아토피 피부염과 천식에 대한 올바른 관리방법에 대한 강좌를 열었다고 밝혔다...
    Read More
  9. 한·중 환경성질환 전문가 한자리에 모여 제6차 한·중 환경건강포럼 개최

    환경오염으로 인한 환경성질환 해결을 위한 양국 간 공동협력방안도 논의 전라북도는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체계 구축과 함께 환경성질환 분야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마련을 모색하기 위해 국립환경과학원(원장 박진원), 함께 공동으로 7일 전주 &lsquo...
    Read More
  10.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체계 구축방안 마련 위한 국제포럼

    전라북도는 국립환경과학원(원장 박진원), 진안군과 함께 공동으로 6월 7일부터 8일까지 전주 ‘르윈호텔’과 진안 ‘전북권 환경성질환 치유센터(진안고원 치유숲)’에서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국제포럼을 개최한다고 밝...
    Read More
  11. 아토피 치유와 산청한방약초축제의 특별한 만남

    산청군은 6일 제17회 산청한방약초축제가 오는 9월 15일부터 24일까지 10일간 금서면 동의보감촌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한방약초축제는 ‘건강힐링여행! 아토피 치유의 특별한 만남’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산청한방약초축제는 지리산 일대의...
    Read More
  12. 진안군, 아토피·천식 안심기관 체험학습

    전북 진안군 보건소가 8일 진안고원 치유숲에서 아토피·천식 안심기관을 대상으로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아토피·천식 안심기관은 관내 28개의 어립이집, 유치원, 초·중학교로 안심기관으로 지정되면 보건소와 연계해 아토피환아의 건강관...
    Read More
  13. ‘충주 건강 休 아카데미’ 건강프로그램 인기

    충주시는 ‘당뇨바이오 특화도시 및 당뇨힐링 1번지 충주’를 전국에 널리 알리기 위해 중앙부처 및 전국 자치단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난해 조성한 충주 치유의 숲에서 ‘충주 건강 休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충주 치유의 숲은 ...
    Read More
  14. 아토피환아·가족대상 치유프로그램 운영

    수지구보건소, 25∼30일 아토피 패밀리 데이 3회 개최 용인시 수지구보건소는 아토피피부염을 가진 어린이와 부모 대상으로 아토피 질환 치유를 위한 ‘아토피 패밀리 데이’ 행사를 처인구 원삼면에 있는 대자연농원에서 25∼30일까지 개최한...
    Read More
  15. ‘안전한 먹거리’농산물 GAP인증 확대

    하동군, GAP 토양·용수 안전성 분석사업 추진…검사비·인증수수료 지원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지역 농산물 생산을 위해 GAP(우수농산물관리제도) 인증 확대 하동군은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전한 농산물 생산기반 구축을 위해 주...
    Read More
  16. 건강한 모유 수유아 선발대회

    부여군보건소는 오는 22일 보건소 3층 다목적실에서 제17회 부여군 건강한모유수유아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는 저 출산 극복 및 인구증가 시책의 일환으로 모유수유의 중요성과 모유의 장점을 널리 홍보해 모유수유 ...
    Read More
  17. ‘장아찌, 쌈장’ 박영숙 전통장류 명인에게 배우는 전통우리음식 무료강좌

    서울시농업기술센터에서 8일부터 서울시에서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우리 전통 고유의 ‘장아찌, 쌈장’을 전통장류 명인에게 배우는 전통우리음식 무료강좌를 개최한다. 교육은 6월 8일(목), 총 200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되며,...
    Read More
  18. 어린이 급식 중요성 알리기

    전북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미래 세대인 우리 아이들에 대한 영양관리가 매우 중요" 어린이 급식 안전을 확보하고 관리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리기 위해 노력 전북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전주시덕진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2일 식품의약품안전처...
    Read More
  19. 진안군, 2017 환경건강포럼 개최

    오는 8일 ‘진안고원에서 아토피 치유’ 주제로 진안군이 세계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6월 8일 진안고원 치유숲에서 2017 환경건강포럼을 개최한다. 진안고원에서 아토피 치유를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환경건강포럼은 생활환경에서 아토피피부...
    Read More
  20. 청양군, '음식체험교육' 본격 운영

    청양군은 전통식교육 체험 시범농장으로 선정한 청양고추랜드에서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음식체험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음식체험교육은 농업의 생산에서 소비까지 연계한 전통식문화를 계승하고, 농업과 농촌의 다원적 가치를 ...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Next
/ 8
rhwlsghkcocndgus XE1.8.42 GARDEN1.1.8